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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지역 구미는 경북의 서남부에 위치, 동남쪽에는 칠곡군, 서쪽에 김천시, 북쪽에 상주시, 동북쪽으로는 군위군과 의성군을 접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낙동강이라는 농업용수를 갖추고 있기 때문에 논농사가 밭농사에 비해 월등히 많습니다. 농업의 발달은 농기구의 발달을 가져오게 마련입니다.

이에 저희 박물관의 농기구실에서는 농기구를 농경생활을 1년을 주기로 하여 전시 하였습니다.
먼저 가는 연장(쟁기, 가래, 쇠스랑)
-삶는 연장(써레, 곰방메, 고무래)
-씨 뿌리는 연장(종다래끼, 씨앗망태기, 씨오쟁이, 뒤웅박, 뒤지개)
-거름 주는 연장(장군, 거름대, 삼태기, 분뇨바가지, 사지창)
-매는 연장(호미, 논매는 기계)-물대는 연장(맞두레)
-거두는 연장(낫, 도리깨)-터는 연장(탈곡기,그네,개상)
-말리는 연장(멍석, 넉가래, 고무래)-고르는 연장(풍구, 키, 체)
알곡 및 가루 내는 연장(매통, 절구)등이
순서대로 전시되어 있습니다.

이 외에도 축산연장과 공구, 측량기구 등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때문에 전시실을 동선에 따라 관람하고 나면 농사짓는 순서를 유물을 통해 익힐 수 있게 됩니다.
전시실 내부의 전시대는 짚으로 쌓여져 있습니다. 이는 이 전시실이 다른 전시실과는 다른 분위기를 주기 위해서인데, 짚이라는 매개물로 인해 관람객들에게 농경문화에 대한 인식을 심어주기 위해서입니다. 또한 일부 농기구는 관람객으로 하여금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도록 야외에 준비해 두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