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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복은 사람들이 계절이나 경우에 따라 착용하는 것이 다르며, 몸을 보호하기 위해서 그리고 생활 속에서 장식이나 신분을 표시하기 위한 목적으로 착용합니다. 예로부터 우리 선조들을 식물성 재료로 짠 삼베, 모시, 무명 등으로 옷감을 만들어 사용하였습니다. 동물성인 명주나 비단은 귀한 옷감이어서 지체 높은 사람들만의 전유물과도 같았습니다.

우리의 전통사회의 어머니들은 어려서부터 길쌈을 하기 시작하여 평생을 일에서 손을 놓지 않고 지내셨습니다.

바느질과 빨래는 빠지지 않는 생활 중 하나였습니다. 의생활실에서는 선조들이 식물성 옷감을 만드는데 사용된 직조용구(씨아, 물레, 날틀, 삼솔, 베틀과 그에 따른 부속품 등)를 그 순서에 맞게 전시하여 그 이해를 돕고자 하였으며, 의복을 관리하는데 필요한 도구(다리미, 인두, 숯다리미, 다듬이대 등)들도 함께 전시하고 있습니다.
또한 전통사회의 서민복을 전시하여 그 시대의 의복문화에 대한 이해를 돕고자 하였으며 각종 신발과 관모 등도 함께 전시하고 있다.